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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총정리, 기후동행카드 8월 종료 대비 (2026)

서울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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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조금 당황스러운 소식이 있어요. 약 50만 명이 쓰던 이 카드가 8월 말 서비스를 종료하거든요.

“그럼 이제 교통비 할인은 끝인가?” 싶으실 텐데, 그렇진 않아요. 정부가 올해 1월 내놓은 모두의카드로 갈아타면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오늘은 모두의카드가 뭐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 3줄 요약

①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종료, 대안은 K-패스 기반 모두의카드
② 정률형(20~53.5% 환급)과 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
③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앱에서 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해야 환급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총정리 핵심 요약

기후동행카드, 왜 없어지나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해 온 월 정액형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이에요. 그런데 정부가 올해 1월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모두의카드를 출시하면서 역할이 겹치게 됐죠.

서울시는 후속으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출시 전이에요. 출시되면 서울시민 대상자는 자동 전환될 예정이라고 하니, 당분간은 모두의카드가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에요.

모두의카드 혜택, 얼마나 되나요?

모두의카드는 K-패스를 기반으로 두 가지 환급 방식을 함께 굴려요. 계산이 복잡할 것 같지만, 이용 패턴에 따라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되니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방식 내용 이런 분께 유리
정률형 지출액의 20~53.5% 환급 이용량이 적당한 분
정액형 월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매일 타는 헤비 이용자

특히 지난 4월 추경으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이 절반 넘게 내려갔어요. 수도권 일반형은 월 3만원, 청년(만 34세 이하)·2자녀·어르신형은 월 2만 5천원이 기준이거든요. 이 ‘반값’ 혜택은 일단 9월까지 연장이 확정된 상태예요.

도심 횡단보도 거리, 모두의카드 신청 관련 이미지

신청 방법, 3단계면 끝나요

먼저 후불·선불·모바일 중 원하는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으세요. 쓰던 카드사에서 후불형으로 만들면 연회비 조건도 함께 비교할 수 있어요.

그다음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를 등록하면 돼요. 이 등록을 빼먹으면 카드를 써도 환급이 안 되거든요.

참고로 카드사들도 경쟁이 붙어서, 정부 환급과 별도로 교통비를 월 1만원 넘게 더 할인해 주는 K-패스 계열 카드들이 나와 있어요. 어차피 만들 거라면 카드사 할인까지 비교해서 고르면 이중으로 아뀬 수 있죠.

K-패스 누리집에서 가입하기 →

갈아타기 전 체크 포인트

✅ 8월 말 전에 미리 만들어 두세요 — 종료 직전엔 신청이 몰려요. 기후동행카드가 끝나기 전에 모두의카드를 발급해 두면 공백 없이 이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10월 이후 혜택은 미정 — 반값 기준금액 연장이 9월까지만 확정돼 있어요. 그 이후 조건은 정부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언제 나오나요?

아직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어요. 출시되면 서울시민 대상자는 자동 전환될 예정이니, 그 전까지는 모두의카드를 먼저 쓰는 게 손해가 없어요.

Q. 원래 K-패스를 쓰고 있었는데 새로 가입해야 하나요?

모두의카드 자체가 기존 K-패스를 개편한 제도예요.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누리집에서 본인 카드와 적용 방식만 확인해 보면 돼요.

Q. 버스랑 지하철만 되나요?

전국 대중교통 이용을 기반으로 환급하는 제도라서 시내버스·지하철 같은 일상 교통수단이 중심이에요. 세부 적용 범위는 K-패스 누리집 안내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교통비는 매달 나가는 고정비라 한 번만 세팅해 두면 절약이 계속 쌓여요. 올 하반기에 바뀌는 다른 제도들이 궁금하다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6가지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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